안녕하세요
제가 프렌치라벤더 200g을 구입 하고
꽃소금이 없어서 굵은 소금을 뜨거운 물에 충분히
녹이고 찌꺼기땜에 얼룩질까바 다시백에 완전히
거른 후에 물을 추가하여 염료를 탔더니 자주색 물이
되더라구요 흰옷을 담궈서 물을 고르게 묻힌 후
세탁기에 돌리니 블루빛인데 하늘색도 아니고
라벤더블루인듯 나왔는데 색은 맘에 들었는데 핑크색 점이 생겨서 부득이하게 락스에 하루 담구고 섬유유연제에 하루 담구고 세탁해서 다시 같은 색으로 하고픈 맘에 프렌치라벤더를 재구매 했는데 350g짜리가 왔길래 소금 안넣어도 되니 좋네 하고 또 얼룩을 우려해서 물에 염료를 탔더니 물도 찐보라색 옷도 꾀 짙은 보라색( 박스보다 좀더 진함) 세탁기 돌리면 좀
빠지려나 했는데 돌리기 전이랑 똑같은 짙은 라벤더가 되었더라구요
판매처에 색이 다르다고 200g 재고여부를 물었는데
이곳에 연락을 해보았다며 350g은 특수소금이 들어가지만 200g이랑 색상차이가 없다고했다는데요
제가 이용방법이랑 다르게 해서 다른색이 나온건가요아님 굵은소금을 써서 색이 다르게 나온건가요?
염색 한 사람들 정보를 찾아보다가 소금10숟가락 넣고 염색 잘 됬다길래 굵은소금 10숟가락 넣었는데 다른색이 나온건 소금 양의 문제 일까요??
먼저 나왔던 색을 다시내고싶은데 200g사서 굵은소금으로 같은 방법으로 하면 먼저 그 색이 나올까요??